케라래스입니다.
지난번 데마시안 조합 이후, 미드 AP캐릭터도 도로 붙잡아서 실력을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쌀국의 미드AP는 무섭죠. 게임내 장남/장녀라는 포지션으로 아버지/어머니인 정글러에게서부터 용돈(블루버프)를 받아서 적을 처리하고 한타때는 강력하게 한방을 날리면서 게임을 시작하는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보통 누커계열이 이 포지션에 들어가죠.
나는 그런데 누킹 잘 못하잖아? 안될꺼야, 아마 orz.
그래서 누킹말고 다른 포지션 할께 있나없나 보기로 했습니다. 갈리오가 있지만 이상하게 쌀국에서는 갈리오를 노말에서 하면 대부분 탑으로 보내는게 정상인지라 (랭킹게임은 미드 카운터입니다만) 다른 캐릭터가 뭐가 있나 봤습니다. 어려우니 쉬운 난이도부터 해야지...
아.
라이즈가 있었다. 인간 라이즈는 영락없는 간디라던데 그것을 위해서 RP쓰기는 아까워서 그냥 일반 라이즈 돌리기로 함.
공략 좀 보고, 룬 좀 질렀습니다. 인벤이나 이곳저곳을 보면 여러가지로 계산들을 하던데, 라이즈를 주캐로 쓸것은 아니라서(다 읽기도 귀찮고) 그냥 성장마나들로 지를때까지 지름. 그리고 그대로 맞춰진것이...
그리고 이게 라이즈 전용 룬 셋팅. 전용 셋팅이 필요하다고까지 말하던데, 확실히 그건 사실이더군요. 이전 룬셋팅 안따지고 라이즈를 돌릴때만해도 "아, 얘 좋은 영웅이네"라고 생각했었던게, 전용룬 맞춰주고 뛰니까
"이 X새끼. 조낸 OP네."
라고 말이 바뀌었습니다. 정말로 답이 없을정도로 강해지더군요. 왜 한국에서 미드에 라이즈가 많이 나오나 했습니다. 현재 테스트 중인 룬 셋팅입니다만, 밸런스가 적절하게 조절되었다고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왕룬에 2개를 이속으로 박았는데, 이것은 순수히 라이즈가 콤보들을 넣기 위해서는 공격적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적보다 이동속도가 느리면 답이 없죠. 특히나 라이즈의 콤보의 꽃인 '룬 감옥'의 사정거리가 짧은편이라 상대방과의 거리조절/이속을 조절하지 않으면 킬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라이즈는 특히나 극초반 CS를 쌓는것이 극악할 정도로 어려운 편인 캐릭터이기 때문에, 킬을 하던지간에 해서 벌어야하니깐요. 여신의 눈물을 확보하면 CS를 확보하기 굉장히 쉬워지는 웃기는 상황이 나옵니다만.
그래도 3개 다 왕룬 이속을 박는것은 조금 낭비라 생각해서 2개로 해봤는데 적절하다고 판단중. 마관은 극초반 적이고 나고 마방을 바를 녀석이 갈리오같은 카운터말고는 없을테니 해두면 강력해지기 때문. 나머지 레벨당 마나 성장룬들은 중후반용으로.

마스터리 셋팅. 저 중에 유틸리티의 왼쪽 아래, [영혼의 힘]은 라이즈를 위한 마스터리. 진짜 라이옷社가 얘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구나 느끼게 하는 스킬. 라이즈가 렙7~9정도만해도 마나통이 2000을 찍고 후반가면 4천 가까이 찍는데, 이러면 체회복 20~40/5초당이 추가된다. 왠만한 딜탱 부럽지 않은 높은 수치. 방어트리의 체회복 마스터리가 무색한 수준이다.
공격쪽은 AP는 둘째치고 마관10%를 위해서 한것. 룬에서 쿨타임을 안박았으니까 지금 상태로 마스터리로 6%를 확보하는데, 이러면 딱 40%의 쿨타임을 맞출수 있다. 6%를 마스터리, 10%를 라이즈의 Q스킬의 패시브, 25%가 아이템 [얼어붙은 심장]으로 확보되니 41%. 마관때문에 1%를 더 올리는것이지만, 뭐, [얼어붙은 심장]을 그렇게 빨리가는것도 아니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중.
이속은 위의 룬에서 다뤘다시피 적을 때려잡으려면 이속이 중요하니까. 나머지는 뭐... 안봐도 알것 같고. 남은 마스터리 중에 나는 Sage를 찍었는데(적 영웅을 잡거나 어시스트시 40추가 경험치), 룬효과지속시간 30%증가인 Rune Afiinity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듯 하다. 그런데 라이즈가 2번째 블루 먹으려고 할때부터 워낙에 마나통도 높아지고 하니까, 그냥 정글러에게 줘서 광렙을 시켜주는게 더 효율이 좋다고 판단해서 Sage로 유지한다.
소환사 마법은 미드AP 진리의 Ignite와 Flash. 이거 안들고 오는 미드AP 이 이글루 방문자에서 나오면 총들고 친히 찾아가서 홍콩행 게이바에 밀어넣을것이다(......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것.)
그래서 그렇게 돌려봤더니...


5판 하면서 "다시 한번 도전해본다, 베인!!"이라고 했다가 2판 연속 설사하고 뒤집어지고, 그래서 멘탈 회복을 위해 승리 셔틀이라고 다른 이글루분들이 말하는 무료 로테인 해적이라도 돌려볼까 했더니 탑에 판테온이...
그리고 라이즈로 한번 했다가 상대 라이즈에게 발리고 겨우 5패끝에 나온 승리.
라이즈로 초반에 킬을 내는것은 어렵지 않다. 특히나 정글러가 함께 한다면, 룬 감옥의 효율이 그만큼 괜찮다는 이야기. 뭐, 아리가 레벨6을 찍기 전까지는 생존력이 밀리는것도 부정할수 없지만. 이후 아리가 CS를 와장창 쌓았다고는 하지만, 이미 라이즈가 여눈을 확보해 스택을 지지리 올리고 얼어붙은 심장 가려니 적이 답이 없다고 GG를 치더라.
포인트는 [얼어붙은 심장]을 가는것보다 마방부터 올릴것. 밴시하고 헤르메스를 차는게 더 효율이 좋다. 어차피 물방은 적의 원딜러가 강해지거나 할때부터 필요한것이고, 라이즈는 쿨타임에 그렇게까지 목을 멜 필요는 없다. 패시브의 효율이 좋거든. 이렇게 해두면 미드 라인 관리가 정말로 편해진다.
주캐로 써먹을 것은 아니라서 대충 써봤지만, 정말로 성능 나쁘지 않네. 좀 더 굴려볼까....
이글루스 가든 - 롤글루스
지난번 데마시안 조합 이후, 미드 AP캐릭터도 도로 붙잡아서 실력을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쌀국의 미드AP는 무섭죠. 게임내 장남/장녀라는 포지션으로 아버지/어머니인 정글러에게서부터 용돈(블루버프)를 받아서 적을 처리하고 한타때는 강력하게 한방을 날리면서 게임을 시작하는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보통 누커계열이 이 포지션에 들어가죠.
나는 그런데 누킹 잘 못하잖아? 안될꺼야, 아마 orz.
그래서 누킹말고 다른 포지션 할께 있나없나 보기로 했습니다. 갈리오가 있지만 이상하게 쌀국에서는 갈리오를 노말에서 하면 대부분 탑으로 보내는게 정상인지라 (랭킹게임은 미드 카운터입니다만) 다른 캐릭터가 뭐가 있나 봤습니다. 어려우니 쉬운 난이도부터 해야지...
아.

공략 좀 보고, 룬 좀 질렀습니다. 인벤이나 이곳저곳을 보면 여러가지로 계산들을 하던데, 라이즈를 주캐로 쓸것은 아니라서(다 읽기도 귀찮고) 그냥 성장마나들로 지를때까지 지름. 그리고 그대로 맞춰진것이...
"이 X새끼. 조낸 OP네."
라고 말이 바뀌었습니다. 정말로 답이 없을정도로 강해지더군요. 왜 한국에서 미드에 라이즈가 많이 나오나 했습니다. 현재 테스트 중인 룬 셋팅입니다만, 밸런스가 적절하게 조절되었다고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왕룬에 2개를 이속으로 박았는데, 이것은 순수히 라이즈가 콤보들을 넣기 위해서는 공격적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적보다 이동속도가 느리면 답이 없죠. 특히나 라이즈의 콤보의 꽃인 '룬 감옥'의 사정거리가 짧은편이라 상대방과의 거리조절/이속을 조절하지 않으면 킬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라이즈는 특히나 극초반 CS를 쌓는것이 극악할 정도로 어려운 편인 캐릭터이기 때문에, 킬을 하던지간에 해서 벌어야하니깐요. 여신의 눈물을 확보하면 CS를 확보하기 굉장히 쉬워지는 웃기는 상황이 나옵니다만.
그래도 3개 다 왕룬 이속을 박는것은 조금 낭비라 생각해서 2개로 해봤는데 적절하다고 판단중. 마관은 극초반 적이고 나고 마방을 바를 녀석이 갈리오같은 카운터말고는 없을테니 해두면 강력해지기 때문. 나머지 레벨당 마나 성장룬들은 중후반용으로.
마스터리 셋팅. 저 중에 유틸리티의 왼쪽 아래, [영혼의 힘]은 라이즈를 위한 마스터리. 진짜 라이옷社가 얘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구나 느끼게 하는 스킬. 라이즈가 렙7~9정도만해도 마나통이 2000을 찍고 후반가면 4천 가까이 찍는데, 이러면 체회복 20~40/5초당이 추가된다. 왠만한 딜탱 부럽지 않은 높은 수치. 방어트리의 체회복 마스터리가 무색한 수준이다.
공격쪽은 AP는 둘째치고 마관10%를 위해서 한것. 룬에서 쿨타임을 안박았으니까 지금 상태로 마스터리로 6%를 확보하는데, 이러면 딱 40%의 쿨타임을 맞출수 있다. 6%를 마스터리, 10%를 라이즈의 Q스킬의 패시브, 25%가 아이템 [얼어붙은 심장]으로 확보되니 41%. 마관때문에 1%를 더 올리는것이지만, 뭐, [얼어붙은 심장]을 그렇게 빨리가는것도 아니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중.
이속은 위의 룬에서 다뤘다시피 적을 때려잡으려면 이속이 중요하니까. 나머지는 뭐... 안봐도 알것 같고. 남은 마스터리 중에 나는 Sage를 찍었는데(적 영웅을 잡거나 어시스트시 40추가 경험치), 룬효과지속시간 30%증가인 Rune Afiinity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듯 하다. 그런데 라이즈가 2번째 블루 먹으려고 할때부터 워낙에 마나통도 높아지고 하니까, 그냥 정글러에게 줘서 광렙을 시켜주는게 더 효율이 좋다고 판단해서 Sage로 유지한다.
소환사 마법은 미드AP 진리의 Ignite와 Flash. 이거 안들고 오는 미드AP 이 이글루 방문자에서 나오면 총들고 친히 찾아가서 홍콩행 게이바에 밀어넣을것이다(......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것.)
그래서 그렇게 돌려봤더니...
5판 하면서 "다시 한번 도전해본다, 베인!!"이라고 했다가 2판 연속 설사하고 뒤집어지고, 그래서 멘탈 회복을 위해 승리 셔틀이라고 다른 이글루분들이 말하는 무료 로테인 해적이라도 돌려볼까 했더니 탑에 판테온이...
그리고 라이즈로 한번 했다가 상대 라이즈에게 발리고 겨우 5패끝에 나온 승리.
라이즈로 초반에 킬을 내는것은 어렵지 않다. 특히나 정글러가 함께 한다면, 룬 감옥의 효율이 그만큼 괜찮다는 이야기. 뭐, 아리가 레벨6을 찍기 전까지는 생존력이 밀리는것도 부정할수 없지만. 이후 아리가 CS를 와장창 쌓았다고는 하지만, 이미 라이즈가 여눈을 확보해 스택을 지지리 올리고 얼어붙은 심장 가려니 적이 답이 없다고 GG를 치더라.
포인트는 [얼어붙은 심장]을 가는것보다 마방부터 올릴것. 밴시하고 헤르메스를 차는게 더 효율이 좋다. 어차피 물방은 적의 원딜러가 강해지거나 할때부터 필요한것이고, 라이즈는 쿨타임에 그렇게까지 목을 멜 필요는 없다. 패시브의 효율이 좋거든. 이렇게 해두면 미드 라인 관리가 정말로 편해진다.
주캐로 써먹을 것은 아니라서 대충 써봤지만, 정말로 성능 나쁘지 않네. 좀 더 굴려볼까....
이글루스 가든 - 롤글루스




덧글
재조명?되고 잇는 챔프죠. :)
...응?
친구하는거보면확실히세더군요
코어템이벤시다보니 누커네녹지도않고 가만 두자니 지속딜이 아프니말이죠
그나저나 벤시가 코어템인 영웅이 이 녀석 말고 또 있을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멋지게 팀을 캐리한 스샷을 기대하죠. 'ㅁ'//